중소기업 채용포털 파인드잡(www.findjob.co.kr)이 최근 직장인 1674명을 대상으로 ‘직장내에서 조직의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치명적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4.19%가 연봉·복지 등에 대한 불만으로 인한 애사심 결여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18.28%가 임직원들의 매너리즘과 개인별 이기주의를 지목했고, 17.2%는 원활하지 못한 팀간 커뮤니케이션을 들었다.
이밖에 결과에 대한 명확한 보상의 부재 8.06%, 능력에 맞지 않는 업무 분배 7.53%, 수시로 바뀌는 조직·주력 사업 6.45% 순이었다.
파인드잡 정재윤 이사는 “조직이 잘 운영되려면 결과가 우수한 팀에는 확실한 보상체계를 마련해주는 것과 동시에 팀원들도 내가 맡은 일만 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사고보다 팀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원활한 형태의 업무수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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