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4% ‘애사심 결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2 1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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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발전 저해요소 설문조사 해보니… 직장인들은 애사심 결여가 조직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치명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채용포털 파인드잡(www.findjob.co.kr)이 최근 직장인 1674명을 대상으로 ‘직장내에서 조직의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치명적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4.19%가 연봉·복지 등에 대한 불만으로 인한 애사심 결여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18.28%가 임직원들의 매너리즘과 개인별 이기주의를 지목했고, 17.2%는 원활하지 못한 팀간 커뮤니케이션을 들었다.

이밖에 결과에 대한 명확한 보상의 부재 8.06%, 능력에 맞지 않는 업무 분배 7.53%, 수시로 바뀌는 조직·주력 사업 6.45% 순이었다.
파인드잡 정재윤 이사는 “조직이 잘 운영되려면 결과가 우수한 팀에는 확실한 보상체계를 마련해주는 것과 동시에 팀원들도 내가 맡은 일만 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사고보다 팀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원활한 형태의 업무수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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