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제한기업 계열사 1114개로 19개 감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2 19:26: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산 2조원 이상의 59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계열사가 지난 1일 현재 1114개로 지난달보다 19개 줄었다.

14개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자산6조원이상)의 계열사 수는 465개에서 4개 증가한 469개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편입된 계열사는 23개, 제외된 계열사는 42개라고 2일 밝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 감소한 것은 중앙일보그룹에서 보광 등 보광그룹 36개사가 계열분리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3일 중앙일보 그룹은 친족관계인 보광, 보광훼밀리마트, 휘닉스커뮤니케이션 등을 계열분리했다.

이밖에 하이트맥주가 퓨리스음료를, 코오롱이 코오롱인터내셔널을 합병했고 GS가 코스모앤홀딩스를 청산해 계열사를 줄였다.
반면 CJ는 드림씨티방송, 썬티브이 등을 인수해 총 6개 계열사를 늘리고 해찬들씨에스를 청산했다.
한화는 아산테크노밸리, NHL개발을 계열사에 포함시켰고 현대백화점은 드림에어웨이를 인수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