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7동복합청사 오늘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2 17:07: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어린이집·주민자치센터등 갖춰… 주민들 문화·복지서 봉怜낱 사업의 완료를 앞둔 관악구 신림7동에 문화시설과 복지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청사가 문을 연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3일 신림7동 1735의5 일대 1809㎡에 지상 5층 규모의 신림7동 복합청사 개소식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9월 초 시작해 11개월 만에 완공된 것으로 총 29억31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됐다.

복합청사 1층에는 동사무소가 들어선다. 2층은 동대본부가 2~3층은 어린이집으로 꾸며진다. 4층에는 새마을문고, 4~5층에는 주민자치센터가 자리해 오는 9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은 신림7동 신축청사 옥외 주차장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제1부 개청식에 이어 제2부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어린이집 개원식을 한다.

또 난곡의 과거 모습과 현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난곡 옛 모습 사진전시회’, 어린이들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어린이미술 작품 전시회’, 어른들의 작품인 ‘서예작품 전시회’도 개최될 계획이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