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탐라전국합창축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2 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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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금천구립합창단’ 수상 금천구립합창단이 최근 제주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6회 탐라전국합창축제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열린 합창축제에서 금천구립합창단원(지휘자 최홍민) 50명은 지정곡 ‘비바리’와 자유곡 ‘탄금대’를 불러 우수상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는 합창경연과 창작곡경연을 동시에 치르는 유일한 축제로 구립합창단은 지난 2002년, 최우수상을 차지한 적이 있다.

구립합창단은 지난 1996년 주민화합과 지역문화발전을 목적으로 창단된 이래 지난 2004년 서울시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 2005년 제10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인수 구청장은 “금천구의 위상을 높여준 합창단원들을 격려하고 금천구립합창단의 우수상 수상을 30만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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