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관내 13개교 봉사활동 성과 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2 17: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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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일 올 초부터 관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학교별 봉사활동을 시행한 성과를 발표했다.

학교별 봉사활동은 올 초 대방중학교 교양강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개 학교 1만300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학교별 봉사활동이 학교별·반별·동아리별로 대상인원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돼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학교별로 대상인원에 따라 신청을 하면 자원봉사활동의 의미 등을 소개하는 교양강좌를 청취, 인근 복지시설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는 장애체험 이론과 실습,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캠페인 등 1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학교별 봉사활동을 주관한 동작자원봉사은행은 “청소년 봉사활동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운영으로 봉사활동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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