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정보화 특강’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2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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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18일까지 실시 시설미비 등으로 정보화 교육이 어려운 지역내 보육시설 및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오는 18일까지 실시하는 ‘청소년 방학 정보화 특강’이 이를 이용하는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구는 관내 복지시설인 명진보육원과 경생원에 있는 초·중·고등학생과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방학 정보화 특강의 첫 강의가 지난달 24일 명진보육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정보화 특강은 컴퓨터 기초부터, 인터넷, 엑셀, 포토샵 등 각각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시설이 갖춰진 명진보육원은 방문교육을, 경생원과 지역아동복지센터 청소년은 성내1동 직원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현재 계획돼 진행 중인 인원은 70명. 구는 앞으로 지원자가 더 있을 경우 교육인원을 늘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정보화 능력은 필수적 소양인데도 일부 계층의 경우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가 적었던 것으로 판단돼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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