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 수요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2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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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일까지 실시 장애인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복지실태를 파악해 이를 복지정책에 반영하고자 송파구가 오는 20일까지 ‘장애인복지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2일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관내 장애인이 많이 밀집돼 있는 마천2동·거여2동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기초생활·장애인특수시책·기타 장애인복지 등 20개문항에 대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조사 방법으로는 ▲조사요원이 장애인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조사하는 개별면접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우편조사 ▲설문작성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전화조사 등 3가지 방법이다.

현재 관내 등록한 장애인은 1만4700여명으로 인구대비 2.40%에 해당하는 장애인이 살고 있다. 이같이 관내 장애인계층비율이 높은 것을 감안, 구는 단순한 민원해결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의(410-3356)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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