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민생활지원과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2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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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통합행정서비스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훈구)가 ‘주민생활지원과’를 신설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One-Stop)통합 행정서비스로 개편함에 따라 복지, 고용, 문화 등 각종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됐다.

2일 구는 주민생활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복지, 고용 등 공급자 중심의 주민생활서비스 체계에서 수요자 중심의 One-Stop 통합 행정서비스로 개편, 3일 양천구행정기구설치조례를 개정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의 행정기구 개편 내용은 주민생활지원 기능이 가장 많은 복지경제국을 ‘주민생활지원국’으로 변경하고 복지, 고용, 여성 등 주민생활지원 기능을 통합해 이를 조정할 수 있는 ‘주민생활지원과’를 신설해 복지기획, 서비스조정 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4일 인력을 배치하고 ▲업무메뉴얼 시달 ▲주민생활지원업무 담당자 교육 등으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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