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은 3동사무소 복합청사로 재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1 2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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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 들여 내년 3월 착공… 2008년 4월 완공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1일 서대문구 홍은3동사무소 신축 건축설계 현상공모에서 최우수 당선된 (주)범한종합건축사사무소에 설계권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홍은3동사무소는 홍은동 건평 393.8평에 자치경찰 사무실, 주민자치센터, 예비군 본부, 도시시설관리동단 등이 있는 복합청사로 지어진다.

이번 공사는 서울시에서 5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이달부터 120일간 실시설계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8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사용 중인 동사무소는 지난 1995년에 연립주택을 개조한 것으로 주민자치센터로 이용하기 협소하고 오래돼 안전상에 문제가 있었다.

구는 동사무소가 신축되면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주민자치센터 이용공간 확대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등 지역주민의 문화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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