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미관 헤치는 건물 못짓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1 2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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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강서로·계수대로등 4곳 ‘미관지구’ 지정 최근 구로구가 도시의 미관을 유지하기 위해 미관지구 4곳을 결정, 앞으로 이 일대가 무분별한 주차장 난립 등의 무질서가 사라지고 도시미관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1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미관지구로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된 곳은 구로구 보건소길, 창조길, 계수대로, 강서로 등 4곳(총 5877m·도로폭원 12m)이라고 밝혔다.

구에 의해 지적 승인돼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된 곳을 살펴보면 ▲보건소길(구로동 467의43~구로동 108의1) 980m ▲창조길(구로동 188의11~구로동 1125의9) 535m ▲계수대로(개봉동 307의6~항동 산50의2) 3974m ▲강서로(고척동 188의2~고척동 1의3) 388m이다.

미관지구로 결정된 이지역은 건축을 할 때는 건축선이 3m 후퇴해야 하며, 건축선이 후퇴된 곳에는 공작물, 담장, 주차장, 화단 등의 설치가 제한된다.

또한 이 지구에는 골프연습장, 정신병원, 냉동창고, 자동차관련 시설 등의 건립이 제한되는 등 건축규제가 시행된다.

문의 (860-295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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