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물리칠 `한여름밤의 콘서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1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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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스텟슨 쇼 밴드·러 메탈 공연 무더운 여름밤을 식혀 줄 아름다운 선율이 뚝섬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오는 6일과 23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스텟슨 쇼 밴드’와 ‘스페니쉬 브라스 러-메탈’ 공연이 각각 펼쳐진다고 1일 밝혔다.

6일 선보이는 경쾌한 쇼 밴드의 세계 ‘스텟슨 쇼 밴드’는 지난 1998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결성돼 100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구는 북미는 물론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등지에서 젊고 활기찬 밴드로 각광받고 있는 스텟슨 쇼 밴드는 이번 공연에서도 시각적 상상력을 더하는 무대와 함께 음악극의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광활한 로키산맥과 드넓은 평원 알바타 지방의 초기 정착민들이 겪은 성공과 좌절, 용기와 꿈, 낭만과 신명 등을 밴드 단원들의 탁원한 연주와 연기로 표현하게 된다.

이어 23일에는 아름다운 관악 향연인 ‘스페니쉬 브라스 러-메탈’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하게 될 악단은 지난 1989년 결성된 스페인의 ‘러-메탈(Luur Metalls)’ 5중주단으로 전세계 유수의 아티스트와 연주했을 뿐 아니라 각국 축제에서도 흥을 돋우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E.Crepo의 아메리카나 모음곡을 연주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에는 나무자전거, 웁스가 출연하는 ‘한여름밤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문의 (2286-5211)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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