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지 농촌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1 2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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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삼척서 오늘 실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2일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에서 ‘2차 자매결연지 농촌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개최된 1차 행사에 이어 열리는 이번 2차 체험은 삼척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며 행사기간 중 성북구 수련원(삼척시 소재)을 이용하는 주민 및 직원 가족 중 희망자 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가곡면 풍곡리의 덕풍계곡에서 이날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보면 도라지 수확, 맨손으로 산천어 잡기, 토종닭 농장 견학, 물놀이 체험행사 등이다.

참가비는 3~4인 기준으로 2만원(1인 초과시 5000원 추가)으로 참가자들에게는 더덕과 도라지 1kg과 감자 3kg, 중식, 편의 차량 등을 제공한다.

황차웅 총무과장은 “이번 농촌체험행사는 참가자들에게 훈훈한 정서를 느낄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도 함께 느낄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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