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수재민 성금 5억원 기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1 17: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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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1일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장일형 한화그룹 홍보팀 부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실에서 임직원들을 대신해 성금을 전달했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1일까지 2일간 남영선 ㈜한화 대표이사, 조창호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 김관수 한화국토개발 대표이사 등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가해 강원도 봉평면과 진부면 호명리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화그룹은 봉사활동과 함께 한화종합화학에서 자체 생산하는 바닥재(1억원 상당)와 복구를 돕기 위한 소형포크레인 5대를 수해 현장에 지원했다.

조창호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는 “미력한 힘이나마 우리의 봉사활동이 수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활동을 시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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