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시범지역 강서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1 17:46: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09년까지 15억 지원받아 강서구가 최근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하는 지역복지투자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09년까지 1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1일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하는 지역복지투자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지난달 31일 강서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서울시공동모금회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 협약서를 체결, 오는 2009년까지 1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전했다.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강서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각 복지관, 기관, 시설 등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서울시공동모금회에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올 2월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급권자 수와 시설, 인적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구는 강서구협의체 구성이 잘됐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7월에 선정된 것.

구는 강서구협의체, 서울시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 내 각 복지관, 기관, 시설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논의를 통해 문제를 더욱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원 순위를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2600-6631)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