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4년연속 ‘최우수’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31 1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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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물가관리 실적평가 “물가 잡는 비책은 중랑구에게 물어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올해로 4년 연속 서울시가 주관하는 물가관리 실적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서면평가 및 현장점검을 통해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개인서비스요금 관리시스템 운영실태 ▲현장중심의 지도점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관리실태 ▲좋은가격 실속정보 운영 실적 ▲물가안정 종합대책 수립ㆍ시행 등 ▲물가안정유도 및 특수시책 추진실적 ▲원산지표시제 추진실적 ▲소비자중심의 자율 물가통제기능 활성화 등 8개이다.

구는 이들 항목 중 전 부문이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나 특히 개인서비스요금 부문에서 관내 3000개 업소의 가격동향을 매월 조사해 발표하는 등의 노력이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구는 물가 과다 인상업소에 대해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가격인하를 적극적으로 유도한 점과 가격인하 모범업소에 대해 옥외간판 무료 제작ㆍ설치 및 쓰레기 봉투 무상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구 홈페이지에 ‘중랑구소비자종합정보망’을 구축해 다양한 물가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소비자 피해상담·피해 구제활동을 실시해온 점이 인정받았다.

장옥현 지역경제과 과장은 “앞으로도 전국 최저의 소비자 물가 인상 기록을 목표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물가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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