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이웃 추천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31 18: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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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봉사·효행등 5개부문 오늘부터 접수 중구와 영등포구는 지역사회의 숨은 일꾼 발굴과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구민상 후보’를 추천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제16회 중구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추천은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많은 모범구민 및 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것.

추천은 ‘봉사상’, ‘효행상’, ‘장한어머니상’, ‘용감한구민상’, ‘모범청소년상’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받으며 대상은 1일 현재 관내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주민이나 단체이다.

세부 추천 내용을 보면 ▲‘봉사상’은 지역 또는 주민을 위해 봉사한 공적이 현저한 구민 및 단체 ▲‘효행상’은 어버이를 지극정성으로 공경해 타인의 모범이 되는 구민 및 단체 ▲‘장한어머니상’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녀와 가정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모범적인 가정을 이룬 자 ▲‘용감한구민상’은 희생을 무릅쓰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거나 질서에 특별히 헌신한 공로가 있는 구민 및 단체 ▲‘모범청소년상’은 장차 우리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으로서 건전한 가치관과 생활이 타인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나 단체 등이다.

추천권자는 부문별 관계 기관 및 관계 단체장, 구의회 의원, 학교장 또는 구민 30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자 등이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및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증빙자료, 반명함판 사진(2매) 등이다. 신청은 이상의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자치행정과 및 각 동사무소 민원실로 하면 된다.

중구구민상 심사위원회에서 공적심사 후 오는 9월 중 수상자를 결정하고 10월12일 구민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올해로 13회를 맞는 ‘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에 대한 추천을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받는다.

구에 따르면 ‘영등포구 구민상’은 구정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애써온 숨은 일꾼을 찾아 구민들이 직접 추천·심사·선정해 구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뜻 깊은 상이다.

후보자 요건은 3년 이상 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 또는 단체, 3년 이상 구 소재 사업장을 소유하고 있는 자 및 근무자 등이다.

추천부문은 ▲사회질서확립상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체육상 ▲문화상 7개 부문으로 부문별 각 1명씩 선정하게 된다.

추천대상은 자기의 희생을 무릅쓰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거나 공중질서에 특별히 헌신한 공로가 있는 자 또는 단체, 어진 어버이로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와 가정을 위해 헌신적으로 임해 모범적인 가정을 이룩한 자다.

또한 어버이 공경하기를 하늘같이 하여 타인의 귀감이 되는 자, 지역 또는 주민을 위해 봉사한 공적이 현저한 자 또는 단체, 장차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으로서 건전한 가치관과 생활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단체 등이다.

접수 방법은 각 부문별 관계기관장 및 관계단체장, 학교장이 구청 자치행정과로 접수하거나, 구민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거주지 동장에게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추천서 및 공적조서 2부, 자기소개서(이력서) 2부, 공적증빙자료 1부를 제출해야 한다.

구민상 선정은 ‘영등포구구민상공적심사위원’에서 서류 및 현장 심사 후 결정하게 되며, 수상자에 대해서는 구민의 날 행사시 상장 또는 상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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