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체조요법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31 18: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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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초등생 대상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관내 초등학생들 중 척추측만증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 고려대학교 부속 구로병원에서 제2차 치료 체조요법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체조요법을 실시하게 된 배경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40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척추측만증 검진결과 414명이 유소견자로 발견됐기 때문.

척추측만증이란 허리가 S자로 휘어지는 척추의 변형으로 정도에 따라 수술이 필요할 만큼 심각한 증세다.

이에 구는 지난 7월28일 1차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 의사를 초빙 구 보건소에서 척추측만증 진행 억제 및 유연성 강화를 위한 치료 체조요법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18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연구동 1층 강당에서 2차로 척추측만증 유소견자와 학부모, 보건교사,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예방 및 치료 체조요법을 진행한다.

이날 ‘척추측만증의 기본 의학지식 및 잘못 알려진 상식’이란 주제의 강의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 변형을 예방하게 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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