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수리’ 훈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31 18: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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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새마을지도자協 관악구 봉천제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종긍)가 3년 동안 ‘사랑의 집수리 운동’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구에 따르면 ‘사랑의 집수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붙인 이름으로 거동 불편한 독거노인들과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붕수리 및 도배 작업 등의 자원봉사를 전개해 삶의 용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불우한 이들은 재정적 어려움이 커 평소 집수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인데 그동안 ‘집수리 운동’의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덕분에 편안한 안식처를 유지해올 수 있었던 것.

실제로 지난달 25일 봉천동 95번지 한 할머니 집의 공사에 이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3명이 동원됐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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