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예비창업자 도와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31 1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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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상담·현장체험등 지원사업 이달 시행 이달부터 자영업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자영업 창업 ‘5단계 패키지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31일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에 따르면 8월부터 소상공인진흥원 및 지역별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자영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상담, 이론 및 실무교육, 현장체험과 민간전문가에 의한 컨설팅, 창업자금지원, 사후관리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자영업 5단계 패키지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수립된 ‘영세자영업자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전국 6개 지역에서 시범·시행한데 이어 올해에는 전국 16개 지역으로 확대·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기 침체, 고용감소 등으로 자영업 창업은 증가하고 있으나 창업준비 부족으로 실패한 자영업자가 속출하는 현실에서 건전한 예비창업자를 발굴, 창업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준비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고 창업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서 시행되는 사업이다.

개설되는 교육과정은 음식, 서비스, 도·소매 등 3개 업종으로써 이론과 실습을 병행·시행해 창업성공률을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현장실습에서는 5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으로 자기가 창업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직접 현장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예비창업자에게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전교육과정에서 업종별로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상담사를 담임상담사로 지정, 교육생들의 교육 진행과 단계별 과제물 평가, 애로사항 해결 등을 밀착해 지원하게 된다.
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는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가까운 지역소상공인지원센터에 참가비 10만원(현장실습비, 교재비)을 내고 신청하면 된다.
중기청은 신청자 중 창업의지와 신용상태, 창업관련 경험 등을 평가, 지역별로 40명씩 총 6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SPi-1357(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57), 소상공인진흥원(042-363-7731∼32) 또는 각 지역소상공인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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