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서포터즈 7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31 1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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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동사무소등 사회복지업무 도와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사회복지분야의 행정서비스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이 분야의 미취업 전공자들의 인력을 통해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 서포터즈’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청년실업자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이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응 훈련기회를 마련하고 더불어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대응함으로써 양질의 복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

구는 10명의 서포터즈를 모집,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간 구청과 동사무소의 사회복지업무를 도와 근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주민등록 돼 있는 1966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사회복지 관련 전공자가 1순위가 된다. 단 재학생은 제외된다.

신청은 구 사회복지과나 온라인([email protected])을 통해 신분증, 졸업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관내 숨은 인력을 적극 발굴해 고용창출과 대민복지행정서비스 제고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회복지 서포터즈 모집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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