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옴부즈만 평가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30 1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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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주민감동·만족서비스 실천에 노력 온라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지혜와 의견을 수렴,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운영하고 있는 ‘Cyber 옴부즈만’.

구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올 상반기동안 구를 위해 활동해 준 온라인상의 사이버 옴부즈만 위원의 건의사항에 대한 ‘2006 상반기 Cyber 옴부즈만 평가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평가보고회에서는 특히 지난 상반기 동안 적극적인 활동을 보인 8명의 사이버 옴부즈만 위원에게 인센티브 시상이 이뤄졌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이 제도는 주민들로 구성된 민원청취 위원들이 이웃 주민으로부터 수렴한 각종 생활불편 사항이나 구정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구 홈페이지 ‘Cyber 옴부즈만’ 코너에 제안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구정 여론 모니터 제도이다.

이를 통해 지난 상반기 동안 각동별 2~3명을 기준으로 선정된 42명의 Cyber 옴부즈만 위원들은 여름장마철 수해방지에 관한 대책 등 다달이 주어진 과제에 대해 55건의 의견을 제시하고 총 89건의 상설신고를 접수했다.

이렇게 접수된 내역 등을 바탕으로 구는 분야별 시정 및 개선이 가능한 신고사항은 해당부서에 통보, 조치하는 등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옴부즈만 활동을 위해 매월 자율적인 상설신고에 대해서는 건당 10점 등 위원별 실적을 Cyber Piont로 관리, 분기별 개인의 누적 포인트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구 관계자는 “행정의 수요자인 주민이 진정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시행된 이 제도를 통해 고객 감동 만족 서비스가 실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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