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재기에 한마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30 1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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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평창군서 수해복구 활동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관내 주민들과 단체들이 이번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자 모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최근 구로구 자원봉사센터 90명의 회원들이 강원도 평창군을 방문해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전했다.

이날 회원들은 침수가구 정리, 농수로 확보, 비닐하우스 철거, 수해 농작물 복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구로경제인연합회, 구로구체육회 등이 마련한 수재연금 및 물품 등 480만원을 상당의 물품을 수해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우리는 비와 땀으로 젖었지만 수해주민들은 눈물로 젖었다”며 “너무 고마워하시는 주민들을 보며 오히려 마음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최근 긴급 수해의연금 모금행사를 실시, 820만원의 성금을 서울시에 전달해 수해지역에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또 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 총 연합회(회장 김주택)는 최근 구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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