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 치료’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30 19: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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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보건소, 오는 2일 개강 동작구 보건소가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정서적 치료과정인 ‘나의 미래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0일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보건소에 따르면 ‘나의 미래 만들기’는 주위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적대적·반항적 행동을 보이는 3~6학년 학생들에게 대인관계 훈련 등을 통해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자 마련된 것.

주제는 총 8회까지 ▲마음열기와 동기부여 ▲자기존중과 타인존중 등으로 구성, 대상자에 대한 주요 검사 및 전문강사에 의한 치료와 프로그램 종료 후 부모와 함께 운영결과 및 향후 치료 방안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며 교육기간은 오는 8월2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금요일마다 시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 자녀들이 남을 이해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펼치고 자아 존중감을 가질 수 있도록 각종 심리검사와 성격검사 등의 치료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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