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피서지 문고’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30 19: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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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내일까지 운영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1일까지 성내천 벽천과 물놀이장 부근에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성내천은 관내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피서객들이 하루 5000명 이상 몰리는 도심속 최고의 피서지다.

이번 ‘피서지 문고’는 건전한 휴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인 행사로 그동안은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야외수영장에서 열렸으나 지난해부터 성내천으로 자리를 옮겨 실시되고 있다.

‘피서지 문고’는 아동용 도서와 위인전, 만화 등 총 2000여권의 양서가 비치돼 있으며 성내천을 찾는 어린이 및 주민들은 신분증 확인 없이 당일에 한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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