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효사상’ 되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30 18: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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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3동, 어르신 150명에 삼계탕 대접 중복을 맞아 최근 양천구 신정3동사무소(동장 이경기)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30일 양천구 신정3동사무소(동장 이경기)는 장수경로당, 다락골경로당, 꽃사슴경로당 15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고 정담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경로효친사상을 가르치고자 신정3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통친회 등의 후원으로 마련한 것.

행사에 참여한 한 노인은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한 신정3동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경기 신정3동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통친회,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에게 어르신 대신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나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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