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싹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30 18:26: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청소특별기동반 활동 강화 배출요령 홍보… 적발땐 과태료 부과

지정장소·시간 외 쓰레기 배출이 홍보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를 지키지 않는 일부 시민들로 인해 가로변, 주택가 골목길에 오래 노출돼 있어 통행인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정도가 심하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여름철 청소 특별기동반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특별기동반은 오전에는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와 무단투기단속을, 오후에는 정해진 요일, 시간, 지정된 장소(내 집대문 앞)외 배출된 쓰레기를 현장에서 과태료 부과 또는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정된 요일과 시간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와 지정장소 외 배출하는 경우 각각 3만원이 부과된다.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자(규격봉투 미사용) 20만원 이하, 대형 생활폐기물 동사무소 미신고 배출시 10만원, 음식물 쓰레기 혼합배출은 5만원이 부과된다.

이 밖에도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청소하는 아름다운 마음 버리지 않는 양심’ 홍보현수막을 설치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