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가 하수관로 누수막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7 19: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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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33억 예산절감·낡은 하수관 관리등 일석이조 지난 3월 하수관로 관리를 위해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자체 구입한 소형 CCTV 내시경이 약 30억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7일 구는 관내 공공하수관 가운데 하수관로(직경 800mm 미만)가 협소해 육안으로 관로 내부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노후 하수관로 관리를 위해 자체 구입한 소형 CCTV(하수도 내시경) 내시경을 이용, 33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는 협소하고 노후 된 하수관로의 현황조사를 위해 전문 용역에 의뢰 했으나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 소형 CCTV(하수도 내시경)를 자체 구입해 이용,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우기시의 유수장애 지장물 적출, 누수 방지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는 70년대 이후 설치된 협소한 하수관거 약 330km 구간 전수조사에 CCTV 내시경을 활용, 체계적인 자료가 진행 중이라며 하수관로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되는 내년 6월 이후에는 하수관로에 대한 효율적인 유지관리 등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2600-695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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