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보 우리아이 ‘튼튼이’ 만들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7 1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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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내달4일까지 비만교실 운영 패스트푸드, 컴퓨터게임 등 과다한 지방섭취 와 활동량 부족으로 최근들어 비만어린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비만어린이에게 올바른 식생활과 운동의 생활화 습관을 심어주고자 27일부터 비만 초등학생을 35명을 대상으로 무료 ‘튼튼이 교실’을 운영했다.

오는 8월4일까지 열흘간 진행될 튼튼이 교실은 운동처방사, 전문수영강사, 영양사, 간호사 등이 총 동원돼 비만 어린이들의 치료에 도움을 주게 된다.

교육은 보건소내 체력검진센터의 운동장비를 활용, 운동처방사의 지도아래 자신에게 알맞는 운동요법을 찾고 영양 식사 일지 점검과 처방 등 프로그램에 의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강변현대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수영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수영을 통한 정상체중을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이 끝난 후에도 3개월간 월 2회 전화상담 및 보건소 방문 상담 등 추가관리가 이뤄져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해 줄 방침이다.

문의 (450-1424)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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