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자원봉사 통해 ‘성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7 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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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체험학교 프로그램 다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에서는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구는 27일 자원봉사 체험학교는 청소년 스스로가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체험학교에서 활동한 시간만큼 봉사활동으로 인정된다.

27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관내 자연환경을 조사하는 ‘1318 또래공간’이다. 환경지킴이 봉사단은 지난 24~26일 진행됐다.
29일부터 오는 8월19일까지 장애인 청소년과 함께 수영을 하는 ‘장애인 청소년 댄스스포츠, 미술 교실 도우미’와 도봉가족 영화제 도우미활동을 할 ‘열린 문화마당 도우미’가 마련돼 있다.

또 독거노인과 저소득 청소년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재가방문 봉사활동’이 오는 8월5일, 청소년 자원봉사 신문을 만드는 청소년기자단 활동은 여름방학 중 활동 가능한 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각장애 체험스쿨이 오는 8월8~10일, 청소년 자원봉사 캠페인은 8월16일 진행된다.

구는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개발해 사회봉사활동은 물론 청소년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체험학교로 이끌어 갈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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