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친선경기는 지난 2001년 성인 배드민턴협회와 민간교류가 시작되면서 이뤄진 것으로 이후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기영 어린이축구단장의 인솔 하에 어린이 선수 26명, 여성 선수 11명 등 37명의 선수와 관계자 11명을 포함한 총 48명이 친선경기를 위해 일본으로 출발한다.
이날 선수와 관계자들은 스미다구청을 방문, 환영식에 참가한 후 공식일정에 들어가게 된다. 29~30일에는 어린이팀 8경기와 어머니팀 2경기 등 총 10경기의 축구교류 시합을 한다. 이후 축구단은 박물관 견학과 동경 디즈니랜드 관람에 이어 동경시내를 관광할 예정이다. 어머니팀은 28~31일 친선경기가 끝나면 입국하며 어린이들은 2일간의 숙박으로 홈스테이에 응한 가정에서 머무르게 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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