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여성 축구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7 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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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미다구와 오늘 친선 경기 서대문구 어린이·여성축구단이 친선축구 교환경기를 치르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본 동경 스미다구를 방문한다.

27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친선경기는 지난 2001년 성인 배드민턴협회와 민간교류가 시작되면서 이뤄진 것으로 이후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기영 어린이축구단장의 인솔 하에 어린이 선수 26명, 여성 선수 11명 등 37명의 선수와 관계자 11명을 포함한 총 48명이 친선경기를 위해 일본으로 출발한다.

이날 선수와 관계자들은 스미다구청을 방문, 환영식에 참가한 후 공식일정에 들어가게 된다. 29~30일에는 어린이팀 8경기와 어머니팀 2경기 등 총 10경기의 축구교류 시합을 한다. 이후 축구단은 박물관 견학과 동경 디즈니랜드 관람에 이어 동경시내를 관광할 예정이다. 어머니팀은 28~31일 친선경기가 끝나면 입국하며 어린이들은 2일간의 숙박으로 홈스테이에 응한 가정에서 머무르게 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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