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00년 4월 이동전화 요금 인하폭을 줄이기 위해 담합한 혐의로 KTF와 LG텔레콤에 총 6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KTF와 LG텔레콤은 지난 2000년 정보통신부가 이동전화 요금 인하를 추진하자, 인하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3%대 표준요금 인하안에 합의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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