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이웃 추천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6 19: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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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11일까지 접수받아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제15회 구민의 날을 맞아 내달 11일까지 ‘동대문구 구민상’ 대상자 추천을 받는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추천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발굴ㆍ시상함으로써 이들의 선행을 널리 알려 건전한 생활 기풍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부문별로 대상과 장려상 각 1명씩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중에 실시될 동대문구 구민상 시상의 부문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장한어머니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 청소년상’ 등 5개 부문이다.

부문별 추천 내용을 보면 먼저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문화창달을 위해 헌신ㆍ봉사했거나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사회질서 확립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나 단체 등이다.

또 ▲‘장한어머니상’은 어진 어머니로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와 가정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모범적인 가정을 이룬 자 ▲‘효행상’은 어버이 공경하기를 하늘같이 해 타인의 귀감이 되는 자 ▲‘봉사상’은 지역 또는 주민을 위해 봉사한 공적이 현저한 자나 단체 등이다.

마지막으로 ▲‘모범청소년상’은 장차 우리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으로서 건전한 가치관과 생활이 타인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나 단체 등이다.

후보자격은 시상일을 기준으로 3년 이상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자 또는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추천권자는 부문별 관계기관 및 관계단체장, 학교장 또는 구의회 의원 2명(연대추천), 구민 10인 이상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2127-4053)로 문의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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