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셔틀버스 정류장 개선공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6 19:02: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이달말께 마무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내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장애인 셔틀버스정류장에 의자 등을 마련,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시작해 이달 말쯤 마무리되는 이번 공사는 구청 앞 정류장을 시작으로 금천노인종합복지관 앞, 협진사거리 지체장애인협회 앞, 시흥사거리 시흥우체국 앞, 말뫼고개 장애인복지관 앞 등 5곳이 우선 진행된다.

기존의 정류장은 단순히 표지판만 설치돼 있어 비가 올 때 피할 수도 없고, 앉아서 버스를 기다릴 만한 의자도 없어 장애인들의 버스이용에 불편함을 줬다.

이에 구는 관내 장애인 셔틀버스정류장을 개선하고자 이번 공사를 실시, 개선을 통해 승강장에는 강화유리로 된 외체벽과 지붕이 생기고 의자도 생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버스 승강장 개선 설치 이외에도 앞으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편익시설 확충 및 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890-2355)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