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한방진료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6 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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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보건소, 65세이상 노인·장애인등엔 무료진료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보건소는 최근 만성·난치성질환 등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한방진료실을 설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 1층에 설치한 한방진료실은 약 11평 규모로 적외선치료기, 전자침, 부황기, 혈압측정기 등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있다.

보건소는 진료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을 실시하며 한방 침술과 부황, 뜸 등을 이용한 진료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료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국민건강 보험 대상과 장애인, 노숙자, 의료급여 1·2종 대상자 등은 무료로 진료 및 투약을 받을 수 있다”며 “일반 주민들은 실비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2630-032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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