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시니어클럽’ 이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6 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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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사업 창출 기대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에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노인일자리 창출 전문기관인 ‘관악 시니어클럽’을 적극 활용하고자 최근 보다 넓은 곳으로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30평 규모로 봉천1동에 위치해 있던 ‘관악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기관으로서, 봉천6동 사무소 1층(62평)에 무상임대조건으로 지난 25일 사무실을 옮기게 됐다.

구 관계자는 “노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창출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무상임대가 가능했다”며 “특히 넓어진 공간은 지금보다 더욱 다양해진 사업 창출의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클럽은 이날 개관식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관 ▲노인일자리 창출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앞서 클럽은 지난 2002년 개관된 후 숲생태해설사업과 지역환경개선사업 및 현수막사업 등 8개 사업단을 출범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지난 2004년과 2005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사업 생산 부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의 (880-3636)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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