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자양지구 거점도시로 육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6 17: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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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학 구청장 광진구 상공회 간담회서 구정방안 밝혀 정송학 광진구청장이 ‘지역경제 살리는 기업도시 광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26일 저녁 7시 한강호텔 상하홀에서 열린 광진구상공회 주관 간담회에 참석한 정송학 구청장은 민선4기 광진이 지향하는 ‘지역경제 살리는 기업도시 광진’의 청사진을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는 광진구상공회 임원진 100여명이 참석, 지역특성 등 지역경제 변동추이에 따른 정 구청장의 지역경제 활성화 구정방안을 들었다.

정 구청장이 제시한 구정방안은 ▲지역균형발전, 지역특성화로 생활가치 업그레이드를 위한 구의·자양지구 등 4대 거점도시 육성 및 동서울 터미널의 동부센트럴시티 조성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의 조성을 위한 고부가가치 전략산업 단지 육성 및 매출순위 1000대 기업 유치, 구의·자양지구 광진세무서 유치 등이다.

또한 ▲중소기업 마케팅 활동지원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지원 및 소상공인 육성지원을 위한 특화거리 추진과 재래시장 즐겨찾기 문화조성 등이 제시됐다.

이날 상공회측은 관내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를 통한 판로확대 지원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해 상공회측은 ▲우수기업체 생산품을 조사, 선정해 관내 관공서 등 일반 사업장 등에 구청장 명의의 우선 구매 홍보 ▲구청발주 건축 등 일정금액 미만에 대해서는 관내 업체간 공개경쟁 등을 통해 우선순워 부여 등을 건의했다.

특히 광진구상공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로서 하반기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홍보 및 10월 개최예정인 ‘2006 JOB FRIR’에서의 구인업체 참여는 물론 내달 예정된 창업강좌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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