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유명발레단 춤사위 만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6 17: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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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내달2일 공연 각국의 유명 발레단이 오는 8월2일 저녁 7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26일 노원구(구청장 이노근)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특집으로 기획된 것이다. 미국, 독일, 일본, 캐나다를 비롯한 국내 유명 발레·현대 무용단을 초청해 발레에서 현대무용, 코믹댄스, 모차르트에서부터 피아졸라의 탱고, 월드뮤직을 곁들인 흥겨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에 초청된 팀은 8월 중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부산국제해변무용제에 참가하는 팀이 포함돼 있다.
공연은 독일뒤셀도르프 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시작으로 미국의 코레쉬 댄스 컴퍼니의 현란한 테크닉이 돋보이는 ‘Standing in Tears’까지 총 110분간 뛰어난 기량을 가진 무용수들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무용을 선사한다.

공연을 기획한 구 관계자는 “비록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 무용단들의 춤사위이지만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392-5721~5)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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