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6 17: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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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달16일까지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대기와 토양 등 오염유발원에 대한 단속을 실시, 깨끗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구는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주원인인 자동차를 대상으로 오는 9월말까지 단속을 실시하며, 이와 함께 토양오염을 예방코자 종합정비업소, 세탁업소 등 지정폐기물배출업소에 대해 표본점검도 이달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 광역 단속반과 합동으로 9월말까지 실시되는 자동차배출가스 단속은 휘발유 및 가스차량의 경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공기과잉률 등에 대해 측정하게 된다.
또 단속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일 경우 개선명령과 과태료가 현장에서 부과하게 된다.

폐기물 배출업소 집중단속은 폐기물 배출사업장이 집중돼 있는 가양1동, 등촌1동, 방화3동, 염창동지역을 대상으로 배출자 신고여부, 침출수 처리시설의 가동 및 자가 측정 실시여부, 폐기물의 보관 및 운반관리상태 등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점검은 2인1조로 진행되며, 필요시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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