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주차료 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5 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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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 2동 마을 1공원 지하주차장 무료 개방 중인 용산구 청파2동 마을1공원 조성부지 지하주차장이 오는 8월1일부터 유료로 전환돼 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관리하게 된다.

25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오는 10월말까지 청파동3가 119의5외 7필지에 청파2동 마을1공원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9일 공원 지하주차장을 완공해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 2층 연면적 3789㎡ 규모의 마을1공원 지하주차장은 105면의 주차면수를 갖춰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간 위탁관리자 선정에 앞서 무료 개방되던 지하주차장은 오는 8월1일 구 시설관리공단의 위탁 운영으로 유료전환케 됐다.

이에 주차장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1회 주차시 10분당 300원의 요금을 내야 한다. 월정기주차권 요금은 ▲24시간 전일 9만8000원 ▲주간(아침 8시~저녁 7시) 7만원 ▲야간(저녁 7시~익일 아침 8시) 2만8000원이다.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가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주차요금의 10분의 8을, 경차(800cc)에 대해서는 요금의 10분의 5를 할인해 준다.

또한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은 자로 서울시장 또는 국세청장이 교부한 성실납세증표시를 부착한 차량에 대해서는 1년간의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이밖에도 승용차자율요일제 신청자로 자율요일제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요금의 20%가 할인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주차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한층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710-3485~7)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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