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가정지원센터 개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5 19: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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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 상담등 실시 은평구 신사동에 최근 건강가정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아직 그 이름이 생소한 건강가정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상담, 치료, 교육사업, 가정문화사업, 가족지원사업을 시행하는 기관이라고 25일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밝혔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상담팀, 가정교육팀, 가정문화팀, 가정지원서비스팀 등 4개 팀으로 운영된다.

가정상담팀에서는 가족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는 부부·자녀 상담, 이혼가정 상담을 비롯한 상담과 심리검사, 놀이·미술·음악 치료 등이다.

가정교육팀에서는 이성관계 증진 교육, 부모·예비부모 교육,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교육 등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정문화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문화체험, 편부모 가정과 장애인 가족 캠프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가정지원서비스팀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가정지원체계를 구축해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인 위기가정 긴급 지원사업, 홍보사업, 학술연구 사업 등이 전개된다.
문의 (350-1618)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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