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시네마·뮤직페스티벌 내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5 19: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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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퓨전국악·풍물길놀이 공연등 풍성 이번 여름은 중랑구가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영화음악 축제를 즐겨보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7일부터 29일까지 중화체육공원에서 ‘제2회 중랑시네마 &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SG워너비’ 등의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에 이어 ‘중랑댄스페스티벌’, ‘퓨전국악’, ‘라디오 공개방송’, ‘불꽃놀이’ 및 최신 영화상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첫째날인 27일에는 ‘열정과 환희’라는 주제 아래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저녁 7시30분부터 ‘풍물길놀이 공연’과 칼리오페의 ‘25현 가야금 4중주’가 펼쳐진다.
저녁 8시에는 국내 3인조 남성그룹인 ‘SG워너비’가 출연해 ‘내 마음의 보석상자’, ‘살다가’, ‘죄와벌’, ‘믿을께요‘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한다.
‘SG워너비’의 공연에 이어 본격적인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불꽃축제인 ‘중랑의 꿈’이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이날 마무리 행사로 밤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영화평론가의 상영영화 해설에 이어 해양재난 영화 ‘포세이돈’이 상영된다.

▲28일에는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저녁 7시30분부터 관내 청소년과 주민들이 출연해 숨은 재주를 발산하는 ‘나도 깜짝스타! 중랑 댄스 페스티벌’대회가 열리고 프로 B-boy팀 ‘맥시멈’이 출연해 묘기같은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인다.

이어 저녁 8시부터는 음악 그룹 ‘그림’의 퓨전국악 공연과 인기가수 자우림의 Dream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날도 마지막 행사로 밤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상영영화 해설에 이어 ‘웰컴투 동막골’ 영화가 상영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젊음과 자유’라는 주제로 저녁 7시30분부터 김범룡, 높은음자리, 신효범, 문희옥, 이치현과 벗님들, 현진영 등 70년대와 80년대를 빛냈던 가수들이 출연하는 원음방송의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이어 밤 9시부터 상영되는 ‘결혼 원정기’ 영화를 끝으로 이번 ‘제2회 중랑시네마&뮤직페스티벌’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된다

한편 이번 축제 기간동안 부대행사로 ‘포스터로 보는 한국영화 100년사’사진전과 ‘삐에로랑 풍선만들기’, ‘네일아트 & 스킨아트’, ‘페이스 페인팅’, ‘에니메이션 전시회’ 등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490-3410)로 문의하거나 구 홈페이지(http://jungnang.seoul.kr)또는 축제 관련 홈페이지(http://www.j ungnangcinema.co.kr)에 접속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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