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등 개발 방학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5 19: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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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저소득층 청소년들 ‘다양한 체험’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즐겁고 보람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8월25일까지 관내 17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신나는 방학, 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신나는 방학교실은 매년 방학마다 관내 저소득층과 생활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자녀(초·중학생)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방학교실은 학습지도와 취미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학업능력과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주며 시민단체, 마을문고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되고 있다.

관내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는 신나는 방학 가보고 싶은 교실은 각 동별로 25명 내외, 총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교과과정 학습, 테마별 현장학습, 지역사회 봉사활동, 창의력·인성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신나는 방학, 가보고 싶은 교실은 각 동별로 자체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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