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 PC 공짜로 고쳐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4 18:34: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재래식 화장실 청소등 복구에 총력 영등포구가 수해 지역주민들에게 컴퓨터 무상수리와 정비 등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구(구청장 김형수)는 수해를 입은 주택과 기업들은 서울시 PC 정비센터와 제조사 특별반을 이용하면 컴퓨터를 무상수리·정비를 받을 수 있다고 24일 전했다.

먼저 가정 및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컴퓨터 중 대기업 제조사 PC는 양평동에서 특별지원반을 운영(삼성전자:영등포 제일교회 상주, LG전자:한강전자공예고교 상주)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접수하면 수리 및 정비를 받을 수 있다.

또 제조사에서 무상 A/S를 지원하지 않는 중소기업 PC 및 조립PC의 경우 서울시 PC정비센터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제품은 서울시 정보통신담당관(3707-9280) 및 PC정비센터(977-9741) 전화를 통해 정비요청을 신청하면 정비센터에서 해당 주택 및 기업을 방문해 수거한 후 수리·정비해 배송한다.

이와 함께 구는 수해지역 주민들의 깨끗한 주거생활을 위해 정화조 청소대행업체안 (주)서울산업의 지원을 받아 양평동4가, 5가, 6가 지역의 재래식 화장실에 대한 청소도 실시하고 있다.

수해로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는 가구 및 공장에서는 구청 환경과(2670-3455)나 서울산업(2068-1860)으로 전화신청하면 청소 대행업체에서 현장을 방문,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분뇨를 수집·운반하게 되며, 비용은 구와 서울산업에서 부담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