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4일 사회복지공무원 모임인 양천사우회(회장 이경숙) 회원 17명이 최근 가족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을 직업인으로 육성해 스스로 자립하도록 지원해 주는 교남어유지동산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양천사우회 회원 17명과 가족들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 목욕시키기, 기울어진 비닐하우스 교정하기, 채소 가꾸기, 시설 내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 적적하신 사람들을 위해 함께 이야기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구는 특정시기의 보여주기 식 방문이 아닌, 소외되는 시설이 생기지 않도록 구 전체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문화를 내실 있게 정착시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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