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한강시민공원과 홍제천 및 불광천변 등의 수해복구 작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는 물이 빠지던 지난 19일부터 복구 작업이 가능해져 구는 청소차와 유니목 등 장비를 갖추고 직원, 녹지인부 45명을 투입해 나무 바로 세우기, 뻘 청소 등을 마쳤다.
같은 날 오전 구 청소환경과에서도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살수차 5대를 동원해 환경미화원 25명이 산책로에 쌓여있는 부유물을 걷어내는 등 청소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조속한 산책로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불편없이 공원 및 하천 주변의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타구에 비해 이용률이 높은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가 호우 뒤에도 지속적인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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