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친선교류의 장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3 18: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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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립합창단, 27일 일본 연주회 참가 한일 친선관계를 위한 움직임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에서 일어나고 있다.

구는 23일 구립소년소녀·실버합창단이 일본 본슈 최북단에 위치한 고장 아오모리현 합창단과 오는 27일 한일 친선관계를 위한 정기연주회에 참가, 양국간의 화합과 친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총 80여명의 구립소년소녀·실버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 참가에 앞서 25일 일본 아오모리현을 방문, 오는 28일까지 머무르게 된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오모리 현이 구와의 문화 교류를 희망해 구립소년소녀·실버합창단을 초청한 것으로 이들은 한일 친선 교류 음악회에 한국측 공연단으로 참가하게 된다.

음악회에는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마포실버합창단 ▲아오모리초등학교합창단 ▲아오모리중학교합창단 ▲아오모리실버합창단 ▲아오모리전통무용단 등 6팀이 참가, 그간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일친선 음악회가 양국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로 작용해 지속적인 친선 교류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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