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서 내달1일 은평구립합창단 연주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3 1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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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합창단은 다음달 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특별 연주회를 연다. 구립합창단이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공연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무료로 기획된 것이라고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3일 전했다.

은평구립합창단은 지난 1991년 창단했으며 이수영씨를 지휘자로 국립오페라단 종신단원, 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 등을 포함해 단원 6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비꽃’과 같은 국내가곡과 ‘아베마리아’ 등 종교음악을 비롯해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Tonight’ 등 뮤지컬삽입곡 5곡,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등 아리아 외에 영화 영광의 탈출의 ‘EXODUS’, 사운드 오브 뮤직의 ‘Climb Ev’ry mountain’과 우리 귀에 익은 미국 포크송 ‘Cotton Fields’ 등을 들려준다. 또 안무까지 준비해 관객들의 보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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