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명심보감’ 강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3 1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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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7일 무료 개강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김병조의 ‘생활 속의 명심보감’이라는 주제의 무료 강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배추머리’라는 별명과 함께 ‘지구를 떠나거라’, ‘나가 놀아라’ 등의 유행어로 알려진 코미디언 출신 김병조 조선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진행된다.

강좌에서 김 교수는 어려웠던 성장과정과 과거 인기를 누렸던 시절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야기를 명심보감과 함께 진솔하게 토로할 예정이다.

또한 명심보감은 현대인의 마음의 거울이며 거울을 보고 몸가짐을 바로 하듯이 명심보감을 통해 마음가짐을 바로 할 수 있고 그 속에서 선인들의 지혜와 슬기를 익히고 성숙된 윤리의식을 고양해 주는 ‘생활 속의 명심보감’에 대해 강의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명심보감이라는 고전을 통해 옛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950-3027)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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