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코스피시장은 지난 20일 버냉키 FRB 의장이 금리인상 마무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발생한 이른바 ‘버냉키 효과’에 힘입어 40포인트 가량 급등하는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현물거래량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선물거래량과 미결제약정이 감소하는 등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한 점을 들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향후 불안한 장세를 예상했다.
최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대표적 경기방어주로 불리는 KT주식을 가장 많은 210억원어치 순수하게 사들였다.
삼성물산과 한진해운을 그 다음으로 많은 155억원, 13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기아차와 LG도 100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대신 건설노조의 사업장 점거로 파업장으로 변한 포스코주식을 835억원어치 팔아치우며 순매도 1위에 올려놨다. 신한금융과 삼성전자도 347억원, 331억원 순매도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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