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당뇨병·치매극복강좌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3 17: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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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보건소, 실버 건강대학 오는 9월 운영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보건소는 관내 노인의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성북 실버 건강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건강대학은 건강운동과정(60명)과 걷기운동과정(20명), 건강강좌과정(100명)으로 나눠 참여자를 선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정별 프로그램 운영일시 및 내용을 보면 먼저 ▲건강운동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걷기운동,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기구운동,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에어로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걷기운동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월곡동 오동근린공원에서 걷기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강강좌과정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치매노인의 운동과 건강, 노인성 난청 및 어지럼증, 요실금, 고혈압과 뇌졸중, 당뇨병, 치매 등 노인들에게 맞는 주제를 선정해 강좌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구 보건소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혈액검사, X-ray, 심전도, 골밀도 검사, 체력측정 등 건강검진과 치매조기검진 및 우울증 상담도 실시한다.
참가 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들로 신청은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구 보건소 보건교육팀(920-1919~20)으로 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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